● 4분기 외형 성장 및 자회사 손실 축소 불구 원화 강세 영향 수익성 하락, 컨센서스 하회 추정

● 2018년 중국 공장 신흥국 수출 허가 및 본격 가동, 코아그센스 BEP 기대

● 2018~2022년 뉴질랜드 파막 대상 5년 공급 계약 체결

● 2018년 3가지 실적 개선 요소 근거 역대 최대 실적 기대

● 밸류에이션 매력 주목 권고

WHAT’S THE STORY

4분기 컨센서스 회 추정: 4분기 연결 매출액 418억원(+12.1% y-y), 영업이익 66억원 (+0.7% y-y), 순이익 48억원(-6.8% y-y) 추정.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4.3%, 영업이익 -6.3%, 순이익 -8.6% 회 추정.

외형 성장 및 자회사 손실 축소 불구 원화 강세 영향 수익성 하락 추정: 기존 거래선 수출 견 조, 해외법인 성장 견조 추정. 역마진 혈당측정기 가격 관리 및 코아그센스 손실 축소 불구 원화 강세 영향 수익성 락 추정.

2018년 중국 공장 신흥국 수출 허가 및 본격 가동 기대: 중국 공장의 신흥국 수출 허가 및 중국 내수 허가 이원화 전략 추진. 2018년 상반기 시생산 계획, 신흥국 수출 허가 기 대. 2018년 반기 중국 공장 본격 가동 기대.

2018년 코아그센스 BEP 기대: 2016년 11월 1,040만달 규모 미국 혈액응고 진단회사 코 아그센스(CoaguSense) 62.4% 지분 인수. 2017년 코아그센스 매출액 65억원, 영업손실 15억원 추산. 2017년 4분기 개인용 혈액응고 시장 진출, BEP 수준 파악. 2018년 매출 액 +30% 성장, 연간 BEP 기대.

2018~2022년 뉴질랜드 파막 대상 5년 공급 계약 체결: 동사는 뉴질랜드 파막(PHARMAC) 대상 2012년부터 5년간 대략 300억원 규모 혈당측정기 및 혈당스트립 단독 공급. 2017년 11월 20일 2018년 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뉴질랜드 파막(PHARMAC) 대상 5 년간 연간 70억원 내외 규모 혈당측정기 및 혈당스트립 독점 공급 계약 체결.

2018년 3가지 실적 개선 요소 근거 역대 최대 실적 기대: 2018년 중국 공장 가동, 코아그센 스 흑자 전환, 뉴질랜드 수출 등 실적 개선 요소 주목. 2018년 역대 최대 실적 기대. 2018E PER 16.4배,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 <자료제공:삼성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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