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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영업이익률 34%내외, 투자매력 여전하다

콘쥬란, 리쥬란, 화장품 성장이 다 좋다

동사의 매출비중은 의약품 28.7%, 의료기기 49.4%, 화장품 17.6%, 기타 4.1%이다. 의약품은 PDRN의 약품과 보툴리늄 톡신이 주력 품목이다. 나머지 화장품부문이다. 최근 주가가 하락추세를 보였지만 2022년 2분기 및 하반기 전망은 긍정적이다. 2022년 1분기에 매출액이 453억원(YoY +31.1%), 영업이익이 152억원(YoY +23.9%)으로 높은 성장성을 증명했고, 2분기와 하반기에도 1분기와 유사한 실적성장이 예상된다. 이는 의료기기부문에서 고성장 중이고, 의약품과 화장품 성장도 좋기 때문이다.

의료기부문 중심으로 영업실적 성장은 지속된다

첫째, 의료기기부문이 고성장을 이끌고 있다. 의료기기부문은 필러 리쥬란과 관절염치료제 콘쥬란, HA필러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데이터를 묶어서 의료기기부문으로 데이터를 발표한다. 의료기부문 매출액비중은 리쥬란 53%, 콘쥬란 40%, HA필러 8% 내외로 추정된다. 우선 리쥬란(필러)에서는 2021년 10월에 신제품(리쥬란 HB plus, 리도카인 추가) 신규 출시로 성장이 높아졌고, HA필러도 성장 중이다. 관절염치료제 콘쥬란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SK케미칼과의 협력판매, 대원제약 OEM 매출 가세로 매출이 고성장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리쥬란과 콘쥬란의 선전에 힘입어 의료기기사업 매출액은 2021년 연간으로 762억원(YoY +52.4%), 2022년 1분기에는 227억원(YoY +32.0%)으로 고성장 중이다. 2022년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가 이어져 연간 의료기기부문은 24.0% 증가한 945억원으로 전망된다.

둘째, 의약품부문은 10% 내외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의약품은 PDRN의약품과 보툴리눔 톡신이 주력 품목이다. 특히 2021년 12월에 보툴리눔 톡신 리엔톡스주(100단위)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을 했고, 2022년 연내 승인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는 톡신은 수출매출만 있지만, 승인이 되면 2023년부터 리엔톡스의 국내 매출도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의약품부문은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의약품매출은 2022년 1분기에 20% 성장한 120억원이며, 2분기에도 비슷한 규모의 매출이 예상된다.

셋째, 화장품(PDRN) 사업도 규모는 적으나 순항 중이다. 2021년에 연간 271억원(YoY +61.3%)으로 성장했다. 수출에서 변동성이 있긴 하지만 2022년에도 10%대 중반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영업실적 고성장에 주가 조정폭이 컸다.

장기관점에서 매수의견 유효하다. 동사 주가는 실적 고성장에 힘입어 2021년 8월에 10만원대까지 상승했으나 자회사 톡신 이슈로 7만원 대까지 장기 조정을 받았고, 그 이후 실적호조와 주식시장 불확실성으로 6~9만원대의 박스권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최근 하락했지만 리쥬란과 콘쥬란, 화장품의 고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에 혁신형 제약기업에서 제외되었지만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것 때문에 주가가 하락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될 것으로 판단된다.

2022년 3월말 기준 현금성 자산(비유동자산 포함)은 1,985억원, 차입금 등 630억원으로 순현금성 자산 1,355억원이다. 영업이익률 34~35%의 고수익성 기업이다. 특히 금리상승기에 현금성 자산이 많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아보인다. 장기관점에서 매수의견이 유효한 상황이다. <자료제공:상상인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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