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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간 핫이슈 및 금주 일정 (1월 2주차)

팜스탁은 제약사들의 지난주 중요 동향 및 향후 일정을 핫이슈 및 증권사 리포트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편집자 주>

▷ 차바이오텍, 자회사인 차헬스케어 유상감자 실시 (1/3)

차바이오텍은 종속회사인 (주)차헬스케어의 1,100억원의 유상감자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차헬스케어는 2013년 12월 27일자로 유상증자(1,100억원)를 실시하여 해외 의료기관 인수 및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음을 2016년 12월 12일에 기공시한 바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등 조속한 투자집행(해외 의료기관 인수 및 신설 등)을 하기위하여 2017년 1월 3일 기존 투자자의 투자분 전액을 소각하기 위한 유상감자를 결정하였으며, 향후 2017년 3월 말까지 신규 재무적 투자자를 영입하여 금번 유상감자 규모 이상의 유상증자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지엘팜텍, GLG3PO(구내염 치료제) 독점 공급 계약 체결 (1/3)

지엘팜텍은 2017년 1월 3일 DKSH 코리아와 GLG3PO(구내염 치료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지엘팜텍은 GLG3PO(구내염 치료제)의 2017년 예상 매출액은 약 556백만원 수준이나, 예상 매출액에 대하여는 강제조항은 없으며, 3개월 단위로 판매계획은 조정하기로 했다.

▷ 녹십자, 6천만불 규모 수두백신 PAHO 입찰 수주 (1/3)

녹십자는 범미보건기구(PAHO, 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의 2017~2018년 공급분 수두백신 입찰에서 미화 약 6천만 달러(한화 약 725억 원) 규모의 수두백신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녹십자가 수주한 분량은 PAHO 수두백신 전체 입찰분의 66%에 달한다. PAHO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기관으로 유엔아동기금(UNICEF)과 더불어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다.

▷ 보령홀딩스 신설, 보령제약 지주사로 전환 시동 (1/4)

보령제약은 최대주주가 보령외 4명에서 보령홀딩스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보령그룹은 보령홀딩스를 지주사로 하는 지주사체제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령홀딩스는 (주)보령에서 인적 분할로 신설된 회사이다.

▷ 네이처셀, 퇴행성관절염줄기세포 상업임상 성공 (1/4)

바이오기업 네이처셀(007390)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상업임상 2b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조인트스템의 2b 임상시험은 2014년 10월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2015년 8월부터 강동 경희대병원,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서 24명의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네이처셀은 알바이오와 공동으로 국내 품목허가 및 시판을 위한 준비절차에 돌입했다. 우선 이달 중으로 식약처에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하고 다음달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상반기 내 품목허가를 받아 하반기에는 3상을 실시할 10개 병원에서만 우선 시판함으로써 무분별한 사용을 제한하고 확실한 치료효과를 보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 셀트리온, 2017년 영업실적 전망 발표 (1/5)

셀트리온(068270)은 5일 자사의 2017년 매출액을 8,604억원, 영업이익은 4,886억원으로 하는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을 공시했다.

셀트리온은 매출액 전망의 근거로 2016년 4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의 미국 FDA 판매 허가 획득, 2016년 11월 말부터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독점 유통사인 화이자를 통한 램시마 본격적인 상업판매 돌입,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의 지속적인 상승 등을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을 들었다.

회사 측은 두 번째로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의 혈액암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트룩시마 역시 주요 유통 파트너사 선정이 마무리 된 단계로 EMA 승인 이후 올 해 유럽에서 런칭되면 해당 제품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 대웅제약, 에포디온 인도네시아서 허가 판매 시작 (1/5)

대웅제약(069620)은 지난 12월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으로부터 적혈구 생성인자(EPO) 제제인 ‘에포디온’의 품목허가를 취득하고 ‘대웅 인피온’에서 생산해 1월부터 발매한다고 밝혔다.

‘에포디온’은 신장투석과 같은 만성신부전 환자와 항암 환자의 빈혈 치료에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자체 생산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이다. 대웅제약은 2012년 인도네시아 바이오기업 인피온과 ‘대웅 인피온’을 설립했고 현지 최초의 바이오의약품공장을 건립한 바 있다.

▷ 부광약품, LID치료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1/6)

부광약품(003000)은 최근 자회사인 덴마크 CNS (중추신경계) 전문 바이오벤처 ‘콘테라파마 (Contera Pharma)’에서 개발한 ‘레보도파로 유발된 이상운동증 (LID)’ 치료제인 'JM-010'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LID는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치료제인 레보도파를 장기 투여하였을 때 환자의 약 60~70%에서 발생하는 운동장애로, 이는 일상생활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키는 질환이나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 오리엔트바이오, 인도 생물소재기업 Hylasco사 인수 (1/6)

오리엔트바이오(002630)는 관계사인 엠다스를 통해 인도의 Hylasco Biotechnology Private Limited (이하 Hylasco)의 기명식 보통주 680만 여주의 인수를 위한 계약을 연초에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로 발행하는 주식을 전량 인수하는 방식이며, 신주 인수를 통해 Hylasco사의 최대주주의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Hylasco사는 인도에서 실험동물의 생산, 판매 및 이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인도 남부 지역의 하이데라바드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생물소재 기업인 찰스리버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자국 내에서 유일하게 찰스리버의 국제유전자표준(IGS) 실험동물을 사육,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 이수앱지스 항암항체신약프로젝트 정부 지원과제 선정 (1/6)

희귀질환치료제 전문기업 이수앱지스는 개발 중인 항암 항체신약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의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부과제 선정에 따라, 이수앱지스는 1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해 4월부터 올 해까지 약 9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수앱지스가 개발 중인 항암 항체신약은 폐암, 두경부암, 유방암 등 세포에 활성화 되어있는 ERBB3를 타겟으로 개발되는 치료제다.

금주 주요 이벤트

▷ 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상장 추진

올해 코스닥 상장 1호 기업은 유바이오로직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2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6,000~6,800원이다. 지난해 12월 제시했던 희망가밴드(6,500~7,300원)에서 소폭 낮췄다. 조달된 금액으로는 장티푸스와 수막구균 접합백신 등 연구개발비와 자체 생산공장 준공을 위한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9~10일 수요예측을 거쳐 16~17일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조병욱 기자  bucho85@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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