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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의 글로벌 임상재개로 우려 해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주요 신약 후보물질인 바토클리맙(희귀 자가면역질환)은 상반기 글로벌 임상 재개 및 하반기 중국 신약허가 신청을, 그리고 탄파너셉트(안구건조증)은 연내 미국 임상 3-2상 탑라인 결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과 달리 R&D 성과와 그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어 투자의견 Buy를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1,356억원과 파이프라인가치 1조 206억원을 합산하여 신츨하였다.

항체신약으로 글로벌 나아가기

동사는 독자적인 항체 디자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희귀자가면역질환 및 안구건조증에 대한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2017년 스위스 Roivant와 중국 Habour BioMed에 총 7,5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하였고, 내년에는 두 약물에 대한 중국 신약승인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작년 임상중에 부작용으로 연구 중단되었던 바토클리맙은 임상디자인을 변경하여 상반기내 재개되며, 탄파너셉트는 하반기 글로벌 임상 3-2상의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올해 기대할만한 R&D 이벤트가 풍부하다

Argenx가 증명한 FcRn 억제제에 대한 신약가치

바토클리맙의 경쟁약물인 argenx의 비브가르트가 지난 12월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로 미국 승인 받았다. 하반기 비브가르트 정맥주사형, 내년 하반기 투약편의성을 확보한 피하주사제형을 출시하며, 2025년까지 15개 적응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바토클리맙은 비브가르트와 달리 정맥주사 못지 않는 피하주사에 대한 유효성 데이터를 사전에 확보하여 글로벌 임상부터 피하주사제에 맞춰 개발하였다. 중증근무력증으로는 비브가르트의 Best-in-class가 되겠지만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대하면서 First-In-Class 신약으로도 가능하다. <자료제공:DB금융투자>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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