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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바이오센서, 올 매출 4조원대 넘본다1분기 17%성장한 1조3884억원-영업이익 2조원대 예상

SD바이오센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연매출 4조원대를 넘보고 있다.

SD바이오센서는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1조 3,8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17.8%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이 6,1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6.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749억원으로 7.7% 증가했다. 이같은 추세가 금년까지 이어질 경우 매출액은 4조원대, 영업이익은 2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2022년 1분기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19 진단제품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외 진단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여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SD바이오센서는 지난 해 말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과 올해 초 캐나다 및 일본의 대량 수주를 시작으로 최근 대만에 이르기까지 선진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을 시작했다.

2분기에는 신속 PCR 진단기기 STANDARD M10의 신규 카트리지 MDR-TB(결핵균 약제내성 검사),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Arbovirus 6(모기,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 검사), C.difficile(대장 검사) 추가 런칭을 통한 검사 항목 확장과 COVID/Flu 동시진단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전망하고 있다.

SD바이오센서 해외영업 본부장은 “이번 1분기는 독일 기업 인수, 증평 공장 신설 등 국내외에서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당사의 유통망 강화와 생산량 증대를 공고히 했다”며 “2분기에는 신속 PCR 진단기기인 STANDARD M10 신규 카트리지를 내달 출시할 예정으로 STANDARD M10의 검사 항목을 다양화하여 국내외 많은 병원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여 매개감염, 심혈관 질환 등의 다양한 진단제품에 더욱 집중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전 세계 진단시장에 공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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