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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2,034억 규모 유상증자-파이프라인 강화 등

한국비엔씨는 1일 열린 이사회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세종시에 구축한 의약품 GMP공장에서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의 생산가동률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개발 중인 핵심 바이오의약품 및 의약품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하는 2,034억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채무상환자금, 당뇨/비만치료 바이오의약품의 원료 및 완제의약품과 간질환치료제의 주성분인 항독성간장엑스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종공장 신규 생산라인 구축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자금 및 기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는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신약, 개량신약, 약물 재창출 신약이 포진돼 있으며, 2021년 1월 대만 골든바이오텍사와 체결한 안트로퀴노놀 라이선싱 계약에 따라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비용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비엔씨의 이번 유상증자 증권신고서가 승인되면 12월 25일 청약과 증자대금 납입이 이뤄질 예정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2년 2월 18일이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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