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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바이오, 내년 검진센터 진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검진센터 출시 지연, 매출 부진, 자금조달 등의 이슈로 주가는 연초 고점 대비 - 55% 하락하였습니다. 올해 4분기부터는 KMI 검진센터에 출시가 시작되어 ‘22년부 터는 검진센터 확대 영향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현재 신의료 평가가 진행 중으로 그 결과에 따라 병의원 진입도 가능합니다.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였기 때문에 유럽 파트너쉽 체결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검진센터 확대 주력 및 신의료 평가 진행 중

혈액내 올리고머만을 특이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MDS 기술 기반의 알츠하이머병의 진단검사 제품인 올리고머화 베타-아밀로이드(OAβ)를 ’18.4월 국내 판매허가 받아, ’18년 하반기부터 공급하고 있다. 지난 10/15일에는 전국 KMI한국의학연구소 검진센터에 알츠하이머병 조기검진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KMI는 연 검진인원 100만명 이상이며, 서울에 3개소 포함 전국 5개 지역에 총 7개소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 검진센터 및 병원과 의원 등 기타 채널에도 확대하여 신규 출시하여 본격적인 테스트 데이터를 확보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50 만건 이상의 데이터가 확보된다면 보험 수가 심사도 가능할 수 있어, 검진센터 등을 통하여 데이터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의료기술 평가 관련해서도 현재 진행 중이며, 그 결과에 따라 병의원 진입 확대도 가능하다. ‘23년 50만명 테스트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실적은 코로나19 영향 지속 및 검진센터 출시 지연으로 지난해(매출액 5 억 원) 대비 부진이 예상되나, ‘22년 보건소 채널 영업 재게 및 검진센터 출시 확대 등으로 80억 원으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22년 국내 알츠하이머병 진 단 잠재 시장규모가 약 2,000억 원으로 추정되어, 매출 80 억 원은 알츠하이머 진단 전체 시장의 약 4% 수준이다. ‘23년에는 매출액 250억원, 이익 70억 원의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년말 CE 인증을 완료하여 유럽 시장 진 출이 가능한데, ‘22년에는 파트너쉽을 통한 유럽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진단과 신약 분야로 신규 사업 확대

파킨슨 혈액 진단 제품은 올해 말부터 허가 임상 진행하여 ‘22년말~’23년초까지 데이터 확보 및 ‘23년 중 사업화 계획을 갖고 있다. 파킨슨 혈액 진단 제품 외에도 파킨슨 질병 관련 디지털 모션마커 활용한 디지털 진단 영역으로 사업 확대하고 있다. 이 밖에 신약 분야로도 확대 중인데, 베타 아밀로이드에 특이성이 높은 12종의 단클론항체를 개발하여 ‘22~’23년 전임상 개념검증(POC) 후 기술 이전 및 공동개발 등의 파트너쉽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4분 기부터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제품의 검진센터 본격 진출, ‘22년 유럽 지역으로 확대, ‘23년 파킨슨 혈액 조기진단 제품 출시 등으로 기존 혈액 기반 진단 제품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혈액 진단 제품 외에도 디지털 진단 및 알츠하이머 항체 신약 분야로도 사업부문이 다변화하여 중장기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자료제공:키움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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