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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듯

콘택트렌즈 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

동사는 2000 년에 설립된 콘택트렌즈 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로서 자체 브랜드 클라렌(Clalen) 외에도 OEM/ODM 형태로도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 콘택트렌즈의 경우 착용주기(1 일, 1 달이내, 1 달 초과), 용도(시력 교정, 미용, 치료 등) 및 소재(하이드로겔, 실리콘 하이드로겔 등)별로 종류가 다양하다. 지난해 3 분기 누적으로 착용주기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원데이 렌즈 제품군66.1%, FRP 제품군 31.2%, Conventional 제품군 2.5%, 기타 0.2% 등이며, 수출비중은 71.1%에 이르고 있다. 한편, 주주는 노시철 외 특수관계인 34.9%를 비롯하여, 자사주 4.4%, 기타 60.7% 등으로 분포되어 있다.

올해 코로나 19 기저 효과 환경하에서 신제품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듯

지난해 동사 실적은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882 억원(YoY -4.7%), 영업이익 151 억원(YoY - 33.1%)으로 부진하였다. 이는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국내 내수경기 침체와 더불어 중국 채권회수 지연으로 인한 대손충당금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동사 실적은 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193 억원(YoY +35.3%), 영업이익 270 억원(YoY +78.8%)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국내의 경우 지난해 12 월 동사 대표 브랜드 클라렌(Clalen)에서 신제품으로 한 달 착용 실리콘하이드로겔 컬러렌즈를 출시한데 이어 오는 3 월에는 하루 착용 실리콘하이드로겔 컬러렌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서 매출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 국내부문에 대한 공급 계약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이와 관련된 매출이 발생할 것이다. 해외시장의 경우 지난해 코로나 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일본시장은 전년대비 27% 성장했는데, 올해에도 20% 이상 성장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추가 유통채널 등의 확대가 기대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유럽시장의 경우도 실리콘하이드로겔 렌즈 출시 등을 통하여 올해 매출 성장을 도모할 것이며, 중국시장의 경우 코로나 19 기저효과 환경하에서 유통채널 다변화 등으로 매출이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실적도 주가도 상승할 듯

지난해 실적 저조 등으로 인하여 동사의 주가는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 코로나19 기저 효과 환경하에서 신제품 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주가도 상승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매출처 확대 등으로 동사의 성장 지속성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자료제공:하이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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