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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마, 코로나19 치료제 '쎄긴 쎄네'코로나19치료제로 3일 연속 상한가, 1월들어 147%증가

 

한국파마가 3거래일 연속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파마는 지난 12일부터 4거래일 동안 급등을 했고 13~15일까지 연속적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한국파마가 생산한 코로나19 치료제가 12월 29일 경희대와 벤처 제약사 ㈜제넨셀이 인도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임상 2상이 완료됐다는 소식 때문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치료제는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도 환자를 대상으로 투약 6일 만에 95%가 회복될 정도로 높은 효과가 입증됐다. 이는 인도에서 사용 중인 코로나19 표준 치료제가 투약 6일째 68% 정도 우수한 결과라는 설명했다.

회사는 이 치료제는 담팔수 추출물을 기본으로 한 천연물의약품으로, 인도에 대한 아유베다의약품 승인신청과 글로벌 임상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고, 임상2상 수행 시 한국파마가 대규모로 생산한 임상용 의약품을 임상3상에 사용할 예정이며, 인도 아유베다 의약품 승인 위해 인도 GMP에서 추가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1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한국파마는 15일 현재 현재 5개월만에 무려 219.88%가 상승을 했고 1월에 들어서는 147.24%가 증가했다.

투자자들은 이에따라 한국파마의 주가 상승이 어디까지 이어질것인가에 주목을 하고 있다.

한국파마는 정신신경, 소화기, 순환기 등을 주력하고 있으며 우수생산시설 기반 CMO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CMO사업 확대를 위해 이미 부지를 확보하고 제조공정을 진행중에 있으며 2024년 이전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출액은 2019년 661억원으로 전년 605억원 대비 9.2%가 성장을 했고 영업이익은 72억원으로 26.3%가 상승을 했다.

그러나 업계의 한켠에서는 한국파마의 주가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정기간을 거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신약개발은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알츠하이머성치매치료제, 폐/간섬유화, 신장독성완화등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으나 이들 모두 전임상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파마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제약사들의 주가가 25,000원대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는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한국파마와의 동종업체로는 하나제약(25,3000원), 환인제약(18,500원), 알리코제약(13,200원), 삼아제약(16,100원), 고려제약(10,450원), 비씨월드제약(22,250원)등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들의 주가가 25,000원대 이하라는 것이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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