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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株, 기대되는 '1월' 이벤트는....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코로나19조건부허가·4Q실적발표등

1월에 제약바이오주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어 주가변동성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자료제공:키움증권>

제약바이오와 관련된 이벤트는 11일(미국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JP모건헬스케어컨퍼런스, 셀트리온과 대웅제약의 코로나19치료제 승인관련, GC녹십자의 코로나19백신 CMO계약, 1월중순부터 발표되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지난해 경영실적등이다.

제약바이오와 관련 1월중 가장 주목하는 이벤트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이며 연구·개발(R&D)한 성과를 발표하여 기술수출 성과를 내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하여 한미약품, LG화학, JW중외제약, 휴젤, 제넥신, HK.이노엔, 휴젤, 신테카바이오, 파멥신, 오스코텍, 크리스탈지노믹스, 지뉴브, 압타바이오, 지놈엔컴퍼니, 코아스템, 엔지켐생명과학, 에스씨엠생명과학, 이오플로우, 에이비엘바이오, 바이오리더스, 셀리버리, 메드팩토, 고바이오랩, 올릭스, 나이벡등 30여개사가 참여하게 된다.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주가 상승에 모멘텀이 될 수 도 있지만 행사가 끝난후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대웅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결과에 대한 움직임도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코드명 CT-P59)는 빠르면 1월말 조건부허가 승인이 예상되고 있고 13일 임상 2상 결과가 공개된다. 렉키로나주는 지난해 12월 29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는데 식약처는 40일 이내 검토를 마치겠다는 목표여서 1월 중 또는 2월초에 허가승인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셀트리온은 13일 대한약학회가 주최하는 2021 하이원신약개발심포지아에 참여해 렉키로나주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도 코로나19치료제 호이스타정은 임상 2a상에서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 1월중 식약처에 조건부 허가나 긴급사용승인등 신청할 계획으로 있다.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의 미국 제약사 모더나 백신 CMO(위탁생산)계약도 관심거리다. 모더나백신과 관련 국내 어떤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는 없지만 이들 두 회사가 모더나의 위탁생산 파트너사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또한 1월 중순이후부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2020년 4Q실적발표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들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증권가는 분석하고 있다.

연초 제약·바이오 섹터가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주가 수익률을 낸 가운데, 올해 1월도 코스닥 대형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의 허례민 연구원은 "JP모건헬스케어컨스런스에서 빅파마의 사업전략 등 발표되기 때문에 재료 소멸보다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필요 있으며, 올초 코로나 관련 이벤트도 있기 때문에 변동성 확대 대비 및 옥석 가리기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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