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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 다시 주목받는다세계적 확진 환자 급증, 씨젠등 관련 수혜주 오름세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주가 6월이후 다시 오름세다.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19진단키트는 코로나 확신자가 급증하면서 3월이후 주목을 받다가 5월까지 다소 주춤한 상태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들어 코로나 19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고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와관련된 진단키트 관련 종목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종목중 7월들어 씨젠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코로나 19 진단키트 수혜주인 씨젠은 7월들어 29.47%가 상승을 했으며 지난해 말 30,650원이었던 주가는 올해 들어 반년여 만에 378.63% 증가했다. 씨젠은 주가상승에 힘입어 시가총액도 3조8,485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5위 자리까지 올라섰다.

체외진단기기 업체인 휴마시스도 18.6%가 상승했다. 휴마시스의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는 지난 3월에 유럽체외진단시약인증인 CE-IVD승인을 받았을뿐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허가를 취득했다. 특히 지난달 말 브라질 국가건강품질관리연구소(INCQS-Instituto Nacional de Controle de Qualidade em Saúde) 평가에서 품질 적합 인증 및 승인을 받았다. 휴마시스는 지난 6월 15일 대비 206.25% 상승하기도 했으며 현재 세계 30여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도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니아 코로나19진단키트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해 유럽뿐아니라 중동, 아프리카지역등에 수출을 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진단키트주의 수출확대등을 통한 실적 개선세가 좀 더 이어져 금년까지 주목받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한편 7일 오전 9시 현재 기준 코로나 19 누적확진자수는 미국이 293만 1,1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브라질 162만 3,284명, 인도 69만 7,413명, 러시아 68만 7,862명, 페루 30만 5,703명, 칠레 29만 8,557명, 영국 28만 5,768명, 멕시코 26만 1,750명, 스페인 25만 1,789명, 이란 24만 3,051명, 이탈리아 24만 1,819명, 파키스탄 23만 1,819명, 사우디아라비아 21만 3,716명, 터키 20만 6,844명 등의 순이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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