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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GSK와 독감치료제 ‘리렌자’ 프로모션 계약

일동제약(249420)은 최근 GSK 한국법인과 독감치료제 ‘리렌자(Relenza)’에 대한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리렌자는 자나미비르 성분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ㆍ예방제로,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효소인 뉴라미니다제 활성을 억제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복제와 증식을 막는 약리기전을 갖는다.

특히 구강을 통해 흡입 투여하는 방식으로, 병소(病所)인 폐에 작용해 효과를 나타내며, 위약군 대비 위장 장애 발생률이 증가하지 않는다.

또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 결과, 리렌자 투여 환자의 50%가 24시간 이내 발열 증상이 호전됐고, 88%는 5일간 투약 이후 추가 약물 치료가 필요치 않은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이 확인됐다.

이번 계약으로 일동제약은 국내 병ㆍ의원에 대한 리렌자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권역별, 진료과별 마케팅을 통해 전국 병원, 이비인후과 및 내과의원 등으로 보급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은 “세계적인 제약회사 GSK와 우수한 치료제를 매개로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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