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따른 영향 10월 원외처방조제액 대폭 감소. 보톡스 통관 12,679천달러(+334.8% y-y, -22.5% m-m), 바이오 의약품 통관 190,971천달러(+210.7% y-y, -20.1% m-m)로 전년동기대비 대폭 성장.

긴 명절 기간 영향으로 10월 원외처방조제액 증가 업체 없음
− 2017년 10월 원외처방조제액은 8,839억원(-10.2% y-y, -17.9% m-m)을 기록함. 제약사별로는 한미약품 355억원(-5.7% y-y, -17.5% m-m), 종근당 346억원(-7.9% y-y, -19.5% m-m), 대웅제약 269억원(-15.2% y-y, -18.3% m-m), 동아에스티 183억원(-22.7% y-y, -20.5% m-m), 유한양행 232억원(-16.0% y-y, +18.6% m-m) 기록. 10월 추석연휴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

신제품 원외처방조제액 전월 대비 증가 없체 없으나 동아에스티 선방
− 한미약품 신제품 2종 합산매출 45억원(-17.8% m-m), 종근당 신제품 5종 56억원(-15.4% m-m), 대웅제약 신제품 4종 37억원(-17.8% m-m), 동아에스티 신제품 2종 10억원(-9.0% m-m), 유한양행 신제품 2종 32억원(-17.9% m-m) 기록.

보톡스 통관 12,679천달러, 바이오의약품 통관 190,971천달러 추정
− 보톡스 데이터로 추정하고 있는 HS코드 3002.90.3090의 10월 통관 수치는 12,679천달러(+334.8% y-y, -22.5% m-m) 기록. 휴젤, 메디톡스 등 기존 업체에 휴온스와 같은 신규업체 가세로 수출 대폭 성장
− 바이오의약품 데이터로 추정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HS코드(3002.14.9000+3002.15.0000)의 10월 통관 수치는 190,971천달러(+210.7% y-y, -20.1% m-m)로 전년대비 고성장 지속, <자료제공:NH투자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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