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은 4월3일자로  글로벌사업본부장에 임창환 전 동구제약상무를 영입을 포함해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창환 신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삼천당제약, 동구제약, 국전약품 등에서 30여 년간 개발, 학술및 해외사업업무를 수행했다.

◈부장 → 이사대우: 한철호(사업개발팀)
◈차장 → 부장대우: 정일(서울1지점)
◈차장대우 → 차장: 김기영(청주지점), 김동윤(신약개발팀), 김민환(제제연구팀), 임재윤(경인2지점), 최영민(생산1팀)
◈과장 → 차장대우: 조시현(공정거래감사실)
◈과장대리 → 과장: 김상언(재무기획팀), 김태진(서울2지점), 장봉호(생산1팀)
◈주임 → 과장대리: 강석열(대전지점), 김윤(서울4지점), 백종호(공무팀), 이영재(경인2지점), 이인호(서울1지점), 임재인(서울1지점), 함진철(서울2지점)
◈사원 → 주임: 강려나(생산2팀) 외9명

최혜진 기자  bwpark1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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