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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신제품 볼뉴머 앞세워 피부과 시장 석권할 것"

클래시스(214150)가 모노폴라 RF 장비 ‘볼뉴머(Volnewmer)’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피부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볼뉴머는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강하고 안전하게 피부 진피층에 전달해 피부 속 조직 응고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의료기기다. 피부에 맞춰 필요한 만큼 에너지 레벨과 샷수를 선택하고, 진동레벨과 쿨링레벨을 조정할 수 있다.

볼뉴머에는 슈링크로 입증한 클래시스의 최신 기술들을 적용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환자 피부에 직접 접촉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팁은 특허 출원 및 등록돼 있으며 RF 에너지가 방출되는 전극의 끝단을 측면으로 이동시킨 히든엣지 디자인은 화상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강하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한다.

볼뉴머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6단계 쿨링레벨과 5단계 진동레벨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쿨링레벨은 수냉 방식으로 고주파 조사 동안 지속적인 냉각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진동레벨은 0부터 4까지 유저와 최종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강한 고주파 에너지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볼뉴머를 필두로 피부미용 RF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클래시스는 슈링크 시리즈 등 각종 주력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경험이 있다”며 “그 동안 경험을 발판 삼아 클래시스만의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보다 높은 해외수출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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