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장이슈
제약바이오, 주가 상승 견일할 파이프라인은?글로벌 임상 결과 9월이후 잇따라 발표, 주가 상승에 기대감 높다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주를 반등할 수 있는 신약파이프라인은 무엇일까?

증권가 관계자들은 급락하고 있는 제약바이오주를 반등할 수 있는 요인으로 9월부터 잇따라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신약파이프라인에 주목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주가 하락하고 있는 요인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기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이를 타개하기 방안은 결국 신약파이프라인이라는 주장이다.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신약파이프라인은 헬릭스미스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VM202-DPN이다. VM202-DPN에 대한 첫 번째 임상 3상 결과를 9월 23일부터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헬렉스미스는 VM202-DPN의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임상 3상의 안전성 중간 데이터는 우수했다는 점에서 제약바이오주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얀센으로부터 비만 및 당뇨 치료제 HM12525A의 권리를 반환받은 한미약품은 오는 4분기 중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스펙트럼은 2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조건부 허가신청을 타진하고 있다.

랩스커버리 기술을 적용한 장기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는 이미 임상 3상이 완료됐으며 지난 3월 FDA 시판허가 신청을 한 차례 자진 철회했지만 하반기 중 다시 미국 생물 의약품 허가신청(BLA)에 들어갈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치료제 세노바메이트는 미국 FDA 신약판매 허가 심사중이며 11월 중 최종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되고 메지온의 유데나필의 임상 3상결과도 11월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4분기 대웅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의 임상 3상 주요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강스템바이오텍도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AD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결과를 연말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수앱지스의 신약 파이프라인 ISU104는 ErbB3(HER3) 타깃의 표적항암제로 내달 ESMO(유럽암학회)에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바이오텍은 급성 뇌졸중 치료제(CB-AC-01)에 대한 1·2a상(2상 전기) 종료를 식약청에 보고한데 이어 금년중에 임상2b상(2상 후기)을 연내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종근당의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도 하반기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네스벨은 지속형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세계 첫 바이오시밀러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사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