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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Q24E Preview: 실적도 잘하고 임상도 잘하고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9만원으로 하향

 2Q24E 연결 기준 매출액 3,887억원(YoY +13.4%, QoQ -3.7%), 영업이익 585억원 (YoY +76.5%, QoQ -23.7%)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할 전망

 ADA 2024에서 발표된 LA-트리아 39.9% 체중 감량 효과

 25년 발표될 Efinopegdutide MASH 환자 대상 임상 2상 결과 

2Q24 Preview

한미약품 2Q24E 연결 기준 매출액 3,887억원(YoY +13.4%, QoQ -3.7%), 영업이익 585억원(YoY +76.5%, QoQ -23.7%)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8.0% 상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증가 요인은 3가지이다. 1) 높은 위안화 환율과 북경한미의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OPM 개선, 2) 한미정밀화학 영업이익 흑자전환, 3) 로수젯, 아모잘탄등 주요 제품들의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한미약품 별도 OPM 개선.

ADA 2024에서 확인한 LA-트리아의 가능성

6월 ADA 2024를 통해 LA-트리아의 전임상 결과가 공개되었다. 3주 동안 DIO(Diet Induced Obesity, 비만 유도) mice에서 위고비, 젭바운드와 같은 용량을 2일에 한번 투여하였고 체중감량효과는 위고비 15.0%, 젭바운드 25.3%, LA-트리아 39.9%로 나타났다. 같은 기전의 약물인 Eli Lilly의 Retatrutide 전임상 결과와 비교하더라도 적은 용량, 긴 주기로 투여하여도 체중감량효과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결과를 보이며 Best-in-class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39만원으로 하향

지속적인 경영권 이슈로 인해 밸류에이션 멀티플에 15% 할인을 적용하여 적정주가를 39만원으로 하향한다. 다만 기업의 펀더멘탈은 달라진 점이 없다. LA-트리아 임상 1상은 6월 중순부터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첫 투약을 완료하여 25년에 결과 를 확인할 수 있으며 Merck에 기술 이전한 Efinopegdutide MASH 환자 대상 임상 2상 결과 또한 25년도에 확인 가능하다. 경영권 이슈가 해소될 경우 임상 모멘텀 을 바탕으로 주가 리레이팅 가능하다.

<자료제공:메리츠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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