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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5월 기술성 평가 통과, 연내 상장 목표

오가노이드 기반 차세대 재생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주)(대표 유종만)가 연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 거래소 심사에 돌입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주)는 지난 5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내달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다. 이로써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초격차 기술 특례 제도로 상장 신청한 첫 번째 업체가 될 전망이다.

초격차 기술 특례란, 국가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첨단·전략 기술 분야 성장 잠재력을 검증 받은 기업에 한해 상장 신청이 가능한 제도다. 국가전략기술육성법상 과기부 지정 국가전략기술 12개 분야 50개 또는 산업부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법상 국가첨단전략기술 4개분야 17개 기술 중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을 검증받은 기업에 한해 지정한다.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생산기술 분야는 2023년 반도체, 이차전지 등 12개 분야와 더불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됐으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로 지난 4월 산자부로부터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인정받았다.

또, 재생치료제 플랫폼인 아톰(ATORM)과 더불어 2022년 오가노이드 기반 신약평가 플랫폼인 오디세이(ODISEI)를 사업화해 약물효능평가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들 플랫폼은 신약개발 업체들 신약개발 효율성 및 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공정 표준화를 실현해 보유한 GMP 시설에서 의약품 수준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양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입증 받아 시리즈 A와 B를 통해 누적 480억원 수준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오가노이드 기술은 동물시험의무화 폐지 등 움직임에 따라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분야 기술로,  국내에서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첨단재생의료법(이하 첨생법) 개정으로 내년부터는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60여개 병원에서 치료목적 처방이 가능하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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