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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티비, 보통주 500원→100원으로 분할 결정한국비엔씨 종속회사, 결손보전을 위한 재무구조 개선

한국비엔씨는 종속회사인 한국비티비(구, 지티지웰니스)의 액면가액 500원의 보통주식 1주를 액면가액 100원의 보통주식 5주로 주식분할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감자전 주식수는 327,134,425에서 감자후는 65,426,885로 변동된다. 

회사측은 "감자사유에 대해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개선이다"며 "주식분할과 동시에 액면가액 100원의 보통주식 5주를 동일한 액면가액 보통주식 1주로 무상감자하여, 발행주식수 변동없다"고 밝혔다.

한국비티비는 매매거래 정지기간과 별도로 2024년 5월 7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 및 2024년 6월 26일 개선기간 부여받아 현재 거래정지중에 있다.

한편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한국비티비 지난 해 3월 회생절차개시를 신청한 지 1년 2개월 만인 5월 30일 회생절차종결결정을 받았다.

수원회생법원 제1부는 전날 낸 결정문에서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를 시작하였고, 앞으로 회생계획을 수행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된다”면서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83조 제1항에 따라 회생절차를 종결한다"고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2021, 2022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었으나, 올해 초 재감사를 통해 적정 의견을 받았고, 추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등을 통해 주권매매거래를 해소할 예정이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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