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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2Q24Pre: 크지 않았던 의료 파업 영향

2Q24Pre: 크지 않았던 의료 파업 영향

매출액 2,204억원(+7.8%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238억원(+55.3%, OPM 10.8%) 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 이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IMB101(OX40LxTNF-α)를 L/O에 따라 계약금 일부를 동사가 수취. IMB-101의 이후 마일스톤 등도 일부 동사가 이익을 수취할 수 있을 전망. 케이캡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년 대비 44% 성장한 383억원으로 예상. 7월부터 케이캡 25mg 구강 붕해정(저용량)을 출시하면서 고령 환자에서 점유율 확대 기대. 순환기계와 당뇨 부문은 카나브 시리즈와 포시가 시리즈 도입 효과로 2분기도 전년 대비 2배 수준의 성 장 예상. 국내 철수한 포시가(AZ)의 판매는 3분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 포시가 재고 소진 이후에는 동사의 동일 성분 품목인 다파엔이 포시가 판매를 대체할 것으로 예상. 다파엔은 포시가 제네릭 중 유일하게 신부전, 심부전 적응증을 가지고 있어 기존 포시가 투약 환자 대부분이 다파엔으로 처방 변경될 것으로 판단. 의료 파업 장기화로 수액 매출 감소가 예상되었으나, 2차 병원(종합 병원)으로 판매처를 확 대하며 수액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280억원으로 예상. 다만, 10% 내외의 과거 성장률을 고려할 때 의료 파업으로 인한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

하반기 공개될 케이캡 미국 임상 결과

미국 파트너인 세벨라는 현재 미란성 식도염(ERD), 비미란성 식도염(NERD)의 임상 3상을 진행 중. 하반기 NERD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며, 25년 상반기 ERD 결과도 공개될 예정으로 케이캡의 미국 허가 시기는 25년말~26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 보케즈나(Phathom) 은 미국 시장에서 유일한 P-CAB 제제로 견조한 월간 처방 실적 증가 추세. P-CAB 제제에 대한 처방 선호도 증가는 향후 케이캡 출시 이후 빠른 시장 침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

투자 의견 Buy, 목표주가 5.5만원 유지

 

<자료제공:유안타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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