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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자회사 바이오스퀘어, RSV 체외진단의료기 허가

HLB파나진 자회사 바이오스퀘어가 2일  식약처로부터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espiratory Syncytial Virus)에 대해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허가 받은 제품은 퀀텀닷 기술이 적용돼 높은 수준  정밀도를 구현했다. 나노 입자인 퀀텀닷은 바이오스퀘어 퀀텀팩(QuantumPACK) 플랫폼에 기반해 개발된 것으로, 허가 받은 인플루엔자A/B, 코로나 진단기기에 이어 호흡기 감염병에 대해서도 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바이오스퀘어는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기본 제품군을 모두 갖추게 됐다.

바이오스퀘어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해당 제품들 미국 판매절차 준비와 함께, 인증받은 인플루엔자A/B와 코로나 제품과 같이 RSV에 대해서도 유럽인증(CE)을 받아 유럽 진출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대비해 자체 개발한 전용 분석장비(QDITS) 생산량도 함께 늘리고 있다.

이번 허가로 HLB파나진도  암진단 기술력에 바이오스퀘어 호흡기 진단, 아론티어의 AI진단 기술력을 더해 예측부터 진단까지 진단분야 전 영역을 커버하는 글로벌 수준 진단기업으로 성장해 간다는 구상이다.

HLB파나진 장인근 대표는 “바이오스퀘어 퀀텀닷 기반 플랫폼 기술로 호흡기 면역진단 패널을 완성해, 본격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HLB파나진은 전통적인 분자 진단, 면역진단 플랫폼에  더해 AI진단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진단 영역 토탈 솔루션 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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