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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Q24Pre: 우호적인 환율

2Q24Pre: 우호적인 환율과 마일스톤

2Q24 연결 기준 매출액 9,834억원(+13.5%yoy, 이하 yoy 생략), 영업이익 2,820억원 (+11.3%, OPM 28.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달러 강세가 지속되면서 바이오로직스 별도로는 매출액 7,519억원(+18.0%) 영업이익 2,767억원(+8.9%, OPM 36.8%)로 예상. CDMO 산업 특성상 달러 매출 비중이 큰 반면 동사 모든 공장이 국내에 위치하고 있어 인건비 등은 원화로 발생하고 있어 달러 강세에 따른 수혜 강도 높음. 2분기 피즈치바(스텔라라 시밀러)의 유럽 승인과 오퓨비즈(아일리아 시밀러)의 FDA 승인으로 인한 마일스톤 유입도 동사 실적에 기여. 피즈치바와 오퓨비즈는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 도 승인을 진행중에 있어 연내 추가적인 마일스톤 유입이 예상.

파이프라인 상업화 등으로 수주 계약 확대

1H24 동사의 CDMO 계약은 총 5건으로 계약 규모는 총 10.4억 달러를 기록. Kiniksa와의 신규 수주 계약을 제외하면 모두 기계약 변경. 계약 품목의 상업화 및 추가 적응증 획득에 따른 수요 증가 영향으로 판단. 3월 UCB와의 증액 계약은 계약 품목으로 추정되는 빔젤스(Bimekizumab)에 대한 FDA의 추가 적응증(건선 등)을 승인으로 수요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으로 보임. 4월 MSD와의 계약 변경 사유는 제품 상업화 성공에 따른 증액으로, 해당 품목은 3월말 FDA 승인된 윈리베어 (Sotatercept)로 추정. 윈리베어는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로 activin 신호를 억제하는 기전의 first in class 약물로 현재 유럽에서도 허가를 진행중. 윈리베어에 대해 CHMP가 승인을 권고함에 따라 3Q 내 유럽 허가 예상. 윈리베어의 판매 지역 확대 등에 따라 추가 증액 계약 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만원 유지 

 

<자료제공:유안타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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