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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Best of ASCO'로 선정됐는데....PALOMA-3,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SC 임상 결과 '주목'

유한양행이 올해 60주년을 맞는 ASCO(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Best of ASCO로 선정됐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2024년 Best of ASCO로 선정된 것은 이전 치료이력이 있는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SC(피하주사)와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IV(정맥주사) 제형의 비교 임상 3상 PALOMA-3 결과때문이다.

특히 정맥주사 제형 대비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 시 ORR 비열등성이 확인됐고, 투약시간 감소와 주입반응(IRR) 부작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맥혈전색전증 부작용도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얀센은 PALOMA-3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유럽 EMA에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SC 승인 신청서 제출을 완료하였으며, 추후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도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기존 IV 제형의 단점을 보완하고 개선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빠른 시장 침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ASCO는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암 학회다. 매년 글로벌 빅파마부터 유망 바이오텍 관계자 4만여명이 참석해 암치료 연구 발전을 논의한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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