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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 임상1상 안전성· 내약성 입증

에이프릴바이오가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APB-R3' 제1상 임상시험에서 내약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임상시험 명칭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APB-R3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을 평가 하기 위한, 이중 맹검, 단회 투여, 용량 증량의 제1상 임상 시험'으로, 임상은 성인 발병 스틸병을 포함한 류마티스 및 자가염증성 질환을 대상(18~60세 건강한 남녀 31명)으로 호주 'CMAX'에서 진행됐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안전성 및 내약성 평가에서  사망, 극심(serious)하거나 심각(severe)한 TEAE(treatment-emergent adverse event, 이상반응)는 없었으며, TEAE로 인해 임상시험이 중단된 참가자도 없었고  대부분의 TEAE는 심각도가 경미했으며 임상시험이 끝날 때 해결됐다.  TEAE는 APB-R3를 투여받은 21명의 참가자 중 18명(85.7%)에서, 위약을 투여받은 10명의 참가자 중 7명(70.0%)에서 보고됐다.

흔한 TEAE는 두통 9명(29%), 카테터 부위 타박상 5명(16.1%), 혈관 천자 부위 타박상 4명(12.9%), 주입 부위 멍 4명(12.9%), 메스꺼움 3명(9.7%), 상기도 감염 3명(9.7%)으로 나타났다. 

21명 중 2명의 참가자에서 항-APB-R3 항체(ADA)가 검출(9.5%)됐고,  ADA 양성 반응을 보인 참가자 약동학 매개변수 결과는 해당 코호트 내 다른 참가자 결과와 매우 유사했음. ADA 형성은 APB-R3 임상 안전성에 영향이 없었다.

약동학 분석에서는 APB-R3에 대한 PK 노출은 0.1~10mg/kg 범위 IV 주입을 통해 용량이 투여됨에 따라 증가했고, AUC로 측정한 흡수 정도는 용량 비례 관계를 나타냈으나, 최대농도는 용량 비례보다 적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APB-R3 최고 농도는 투여 용량에 관계없이 IV 주입 시작 후 1~2시간 이내 발생했으며, 평균 제거 반감기 및 평균 체류 시간(MRT)은 각각 222.28시간~342.28시간 및 318.48시간~402.89시간 범위로 모든 용량에서 일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전반적으로, 0.1mg/kg ~ 10mg/kg 범위 용량에서 APB-R3은 건강한 성인 집단에서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고, 보고된 사망, 심각하거나 심각한 TEAE는 없었으며, TEAE로 인해 임상시험이 중단된 참가자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면역원성 평가에서는 임상시험 과정에서 양성 ADA 수준을 보인 참가자 수가 적다는 점을 고려하면 안전성 프로파일에 대한 ADA 형성의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약동학 분석에서는 0.1~10mg/kg의 용량으로 APB-R3를 단회 IV  투여한 후 총 노출이 용량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대농도는 용량비례보다 적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ABP-R3 용량을 0.1에서 10mg/kg으로 늘리는 것과 위약 대상자 CRP, ESR 및 페리틴 수준을 비교할 때 염증 바이오마커의 감소 사이에는 주목할만한 상관관계가 관찰되지 않았는데, 이는 본 연구가 건강한 대상자에서 수행됐기 때문으로 생각한다"며 "반면, 0.1~10mg/kg 범위 ABP-R3 용량에서는 Total IL-18 양이 용량 의존적으로 증가했고, 이는 약물 결합 복합체 형성을 통해 유리 IL-18 (Free IL-18)을 중화시키는 APB-R3의 효과와 지속적인 표적 참여를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건강한 참가자 임상1상시험 결과를 참고 후속 임상시험 진행할 계획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 임상을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HREC)에 2022년 8월 17일 신청해 9월 15일 승인받았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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