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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 FDA 승인 및 미국 수출 모멘텀에 주목

올해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주가 반등 이뤄질 전망

오스테오닉의 주가는 23 년 7 월 고점 7,080 원에서 23 년 11 월 3,920 원 저점까지 약 45% 하락한 후 현재 소폭 회복 중. 향후 본격적인 주가 반등을 기대해봐도 좋다고 판단되는데 그 이유는 올해부터 미국을 포함한 짐머향 OEM 수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 예상되기 때문. 작년에는 짐머향 해외 수출 기대감이 다소 과하게 선반영되며 주가 급등이 이뤄졌다면 올해는 ①초도 물량 공급 첫 해가 지난 유럽/일본/호주향 수출 본격 확대 ②1H24 FDA 확보에 따른 미국 수출 개시 등 실질적인 숫자/모멘텀이 확인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특히 작년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 수출이 부재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23년 매출액 278억원 (YoY +40.1%)과 영업이익 46 억원 (YoY +82.9%)를 시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향후 실적과 주가의 핵심 키워드 = ‘짐머(Zimmer Biomet)’

국내 중소형 의료기기 업체들의 성공 전략 중 하나는 전세계적인 유통 네트워크/레퍼런스를 보유한 글로벌 대형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것으로 오스테오닉은 2Q20 글로벌 2 위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업체인 짐머를 주요 파트너사로 확보하며 중장기 성장에 대한 핵심 기반을 구축 (짐머 23년 매출액 10조원,24/02/06기준 시총 35조원). 동사는 짐머향으로 자사의 스포츠메디슨 제품을 독점 OEM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유럽, 일본, 호주, 사우디등으로 초도 물량 공급 시작. 본격적인 짐머향 수출 물량 확대는 올해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근거는 1) 작년 초도 물량 공급 국가로부터의 대량 주문 2) 1H24 글로벌 최대 시장인 미국 수출 시작이 예상되기 때문. 참고로 동사는 자사 스포츠메디슨 제품에 대한 미국 FDA 신청을 1 년 전인 23 년 1 월에 마쳤기 때문에 빠르면 1Q24 FDA 승인이 예상되며 승인 확보와 동시에 미국 수출이 시작 될 것으로 전망. 동사 스포츠메디슨 매출액은 21 년 39 억원→22 년 48 억원→23 년 83 억원→24 년 150 억원→25 년 210 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정.

24년 영업이익 +60%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전망

오스테오닉 24 년 실적은 매출액 401 억원(+44.3% YoY)과 영업이익 74 억원 (+59.9% YoY)으로 전망. 주력 제품군인 CMF, 트라우마, 스포츠메디신 모두 내수/ 수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짐머향 수출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 짐머향 수출 제품의 ASP는 국내 대비 약 1.5~2배정도 높기 때문에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흐름 또한 지속될 것으로 예상. 더불어 과거 동사 주가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던 오 버행 이슈도 현재 완전히 해소된 상황으로 올해 예상되는 미국 FDA 승인 모멘텀 및 유의미한 분기별 실적 성장을 통한 탄력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해봐도 좋다는 판단. 

<자료제공:SK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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