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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저평가된 제약 성장주

23년 연결 매출액 +9.1% YoY, 영업이익 +50.7% YoY 성장 기대

JW중외제약은 국내 점유율 1위의 수액 제조/판매사로 리바로, 헴리브라, 악템라등 핵심 품목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72% 차지,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ETC 중심의 제약사다. 리바로 패밀리(고지혈증 치료제)는 22년 206.3% 성장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30.9% 성장, 지난 5월부터 급여가 확대된 헴리브라(A형 혈우병 치료제)는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239.5% 성장하는등 23년 핵심 품목은 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4 분기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 이에 따라 23년 연결기준 매출액 7,469억원(+9.1% YoY), 영업이익 949억원(+50.7% YoY, OPM 12.7%)으로 전망한다.

오리지널 판권 도입 전략, 영업이익 상승의 핵심 열쇠

동사의 핵심 품목 중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리바로패밀리, 헴리브라, 악템라, 듀파락, 페린젝트 등은 오리지널 제약사로부터 판권을 도입한 품목이다. 동사는 글로벌 제약사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판권을 확보하는 국내 제약사들과 달리 재계약 불발에 따른 매출 감소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리지널사로부터 국내 판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재계약 리스크 없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고 코프로모션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 또한 확보 할 수 있어 도입 품목의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000원 커버리지 개시

JW중외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동사의 목표주가는 2024년 EBITDA 추정치 1,130억원에 국내 대형 제약사의 12개월 Fwd EV/EBITDA 평균 8.1배를 적용했다. 동사는 핵심 품목의 성장으 로 24년에도 9.3% 매출 상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24년 탈모/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에 따른 R&D 비용 증가에 불구하고 영업이익 또한 7.2% 성장이 가능하다 고 판단,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도가 높아 긍정적인 주가흐름을 기대한다. 

 

<자료제공:IBK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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