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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질병통제율 100%’

엔케이맥스 NK세포치료제 슈퍼NK(SNK01)가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임상서 유의미한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엔케이맥스는 26일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임상1/2a상 임상 중간결과 논문 초록(Abstract)을 공개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6월 4일(현지시간) 포스터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은 머크(Merck KGaA)와 '공동임상 및 약물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얼비툭스를 무상 공급받아 진행되고 있다. EGFR, ALK 또는 ROS1 유전자 변이에 대한 TKI 치료에 실패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24명을 모집해 진행한다. 얼비툭스를 매개로 NK세포 항체 의존성 세포 독성(Antibody- Dependent Cellular Cytotoxicity, ADCC) 기전 항암치료가 목적이다.

초록에는 젬시타빈/카보플라틴(n=6) 또는 젬시타빈/카보플라틴/세툭시맙(n=6)과 함께 8주 동안 매주 SNK01(40억개 또는 60억개)을 투여한 EGFR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 총 12명에 대한 데이터가 공개됐다.투여결과  환자 12명 중 부분관해(PR) 3명과 안정병변(SD) 9명으로 질병통제율(Disease Control Rate, DCR) 100%의 유의미한 유효성이 확인됐고,  SNK01관련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현재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표준치료제가 없는 상황으로,  TKI 치료제는 단백질 기능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다.

엔케이맥스 관계자는 “공개된 임상데이터는 치료제가 없는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SNK병용요법 치료효과를 입증한 것”이라며 “ 기존 치료에 불응했던 환자들에게 100%약효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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