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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당뇨발 피부 재생치료’ 임상 연구 Gels 게재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당뇨발 환자대상 피부 재생치료 플랫폼 말레이시아 임상결과가 국제 SCIE 급 학술지 ‘Gels’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으로는 인도, 한국, 미국 등에 이어 네 번째 임상결과 발표다.

이번 학술지에는 ‘3D 바이오 프린트로 최소한으로 조작된 자가 지방 조직(3D-AMHAT)과 생분해성 스케폴드 역할의 피브린겔을 사용한 당뇨병성 족부궤양이식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논문제목으로 게시됐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2021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말레이시아 국립 대학병원(National University of Malaysia Hospital)의 의료진과 만성 당뇨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임상연구 결과, 기존 방법으로 치료가 어렵던 환자의 당뇨발 창상이 12주 내 평균 96% 이상 환부 면적 감소가 확인됐고 12주 연구기간 동안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 책임자이자 논문 제1저자 모흐드 야지드 바주리 교수(Dr. Mohd Yazid Bajuri)는 말레이시아 국립 대학병원 족부외과 교수와 당뇨발 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야지드 교수는 “12주 연구기간 이후 10명의 임상환자 전원이 100% 완치되는 성공적인 연구결과로 기술에 대한 확신을 가졌고 조속히 환자들에게 이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로 로킷헬스케어 피부 재생치료 플랫폼이 당뇨발 환자들에게 합리적 가격으로 높은 효능을 보이는 치료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치료법이 말레이시아 당뇨발 환자의 족부절단을 막는 데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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