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은 코스메틱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의 ‘메가셀 리프팅 앰플’이 오는 27일 GS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밝혔다.

‘메가셀 리프팅 앰플’에 담긴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은 가장 어리고 단 한번도 노화를 겪지 않은 줄기세포로 배양해 주름, 기미, 리프팅, 피부밀도를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명 ‘꿈의 앰플’이다. 해당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은 290여편의 SCI급 국제학술지 및 90개 국제 특허로 줄기세포 연구 글로벌 핵심기업으로 인정받은 강스템바이오텍이 독자 개발한 원료이다.

해당 제품은 20가지 인체 적용 시험까지 완료했으며 회사측은 특히 인체 적용 시험 항목 중 피부 속탄력,피부 맑기(투명도), 피부 보습력 측면에서 단 한번 사용만으로 15회 이상 바른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눈가, 팔자, 미간 등 깊게 패인 주름과 기미개선 효과까지 입증되어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되는 시기에 제품을 사용할 경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사용 직전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제 메가셀 파우더와 2제 액티베이터를 분리 패키징했다. 1제는 순도 100%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동결건조하여 1,470여가지 성장인자와 파우더 형태로 안정화된 단백질을 통해 탄력, 장벽, 밀도 케어 등 전반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시켜준다. 2제는 리포좀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이 400,000ppm이 함유되어 피부 탄력, 생기, 윤기 케어에 효과적인 것이 특징이다.

1제 메가셀 파우더와 2제 메가셀 액티베이터를 사용 직전 혼합하여 아침, 저녁에 얼굴에 2~3방울씩 도포하여 흡수시켜주면 피부에 영양감과 수분감을 줘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느낄 수 있다.

지디일레븐(GD11) 관계자는 “시중에 많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중에서도 지디일레븐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가장 피부 재생 효능이 뛰어난 순수 100%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담았기 때문에 안티에이징 화장품에 아직 정착하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며 “여기에 동결건조 공법까지 만나 더욱 강력하고 신선하게 피부에 사용함으로써 노화가 시작되기 전, 그리고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피부에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디일레븐(GD11)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2시 55분 GS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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