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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킹, NAFLD 치료제 임상 3상 환자등록 완료-내년 상반기 결과

(주)파마킹이 개발 중인 비알코성 지방간(NAFLD) 치료 신약 ‘PMK-N01GI1’ 임상 3상 환자 등록이 지난 달 완료됐다.

파마킹 측은 모집 환자수가 144명을 넘어 통계적 유의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PMK-N01GI1’ 임상 3상은 간경변을 제외한 NAFLD 환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21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다.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NAFLD)은 유의한 알코올 섭취, 지방간을 초래하는 약물의 복용, 동반된 다른 원인에 의한 간질환 등이 없으면서 영상의학 검사나 조직검사에서 간 내 지방침착의 소견을 보이는 질환이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연관된 간경변증을 포괄하는 진단명이다.

하지만 현재 지방간을 약물학적으로 치료하는데 유용한 약제는 거의 없는 상태이며 운동과 식이용법만이 권장되고 있으나, 실제로 이러한 방법에 의한 지방간의 치료효율은 매우 낮아서 전 세계적으로 유효한 치료제 개발에 대한 요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PMK-N01GI1’은 간에 축적된 중성지방을 낮추는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돼 2011년부터 파마킹에서 개발에 들어갔다.

파마킹은 마지막 임상 대상자 등록을 맞쳐 내년 상반기 ‘PMK-N01GI1’ 임상 3상의 최종 결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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