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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종목코드는 어떻게동화약품, 현존하는 기업중 가장 빠르다

주식 종목코드가 어떻게 만들어질까.

주식을 하거나.. 상장회사에 근무하거나...대부분은 사람들은 주식 종목코드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부여되는지 관심은 없을 것이다.

종목코드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은 상장순, 기업설립년도 순, 그것도 아님 코드신청 선착순이라며 머리를 긁적거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면밀히 찾아보면 주식 종목코드는 생성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주식종목코드는 6자리로 되어 있다. 종목코드 앞 5자리는 발행체 고유 코드인데 이는 설립일순으로 발행된다.

1993년 8월 30일자로 상장순서가 아닌 설립일에 따라 번호를 부여받고 있고 그 이전에는 코드신청 선착순으로 부여 부여받았다.

최근 주목을 받는 제약 기업인 한미약품을 예를 들면, 종목코드는 128940인데 12894번째로 상장해서 종목코드를 받았으며 상장한 기업들 중에 설립년도가 12894번째라는 것.

그렇다면 마지막 6째자리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보통주와 우선주를 구분하는 코드이다. ‘0’이면 보통주, ‘1’이면 우선주. 따라서 한미약품의 경우 ‘0’이니까 보통주라는 것.

그렇다면 1897년에 설립된 동화약품은 ‘000010’일까. 아니다. 아쉽게도 동화약품은 000020이다.

000010은 어디. 조흥은행이다.

그렇지만 동화약품은 현재 상장사중 가장 빠른 코드를 가지고 있다. 000010인 조흥은행이 2004년에 상장폐지 됐기 때문이다.

참고로 상장 폐지되면 폐지된 코드번호를 다른 업체에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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