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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3Q22 Preview & meeting note

라틴아메리카 계약금 full 인식과 엑스코프리 우상향으로 적자폭 감소

2Q22 실적은 매출액 826억원(+224.2% yoy, +54.7% qoq), 영업이익 -167억원(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239억원을 상회할 것이다. 적자폭 감소의 주요 원인은 1)세 노바메이트라틴아메리카 라이선스 아웃 계약금 약 200억원 전량 인식과 2)엑스코프리의 처방수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바이오 회사 중 최초로 미국 직판을 위해 선제적으로 투자를 했기 때문에 영업망을 다지는 시기가 지나면 비용의 안정화와 더불어 처방수의 J커브를 기대해볼 수 있다.

좋은 약은 잘 팔릴 수 밖에 없다

엑스코프리 연간 매출액은 환율효과와 꾸준한 처방수 증가로 가이던스 상단(1,850억원)에서 추가 업사이드까지도 가능해 보인다. 영업활동은 4Q22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며, 바이든의 코로나 종식 선언으로 동사(신규 진입)의 대면 마케팅에 있어서 영업력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다. 코로나19로 2년간 영업이 거의 불가능했던 상황에서조차 완전발작소실율에서 독보적인 유효성을 보이고 있는 엑스코프리는 꾸준히 처방수 추이를 늘려가고 있다. 연말 월 처방수는 18,000회 정도로 예상되며 내년엔 briviact 이상의 처방수(현재 2만 중반/월)를 기록할 것이라 기대한다. 특허만료 직전까지 글로벌 M/S 1위였던 vimpat이 peak 매출까지 7년이 걸렸다는 가정 하에 적응증 확대와 독보적인 약효를 자랑하는 엑스코프리는 6년안에 peak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7월에는 세노바메이트의 라틴아메리카 라이선스 아웃으로 총 4개 대륙 진출이 완료되었으며, 3Q22에 계약금 약 200억원(총 계약규모 810억원)이 인식되어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이 대폭 감소했다. 완제품 매출 250억원 중 대다수는 4Q22에 인식될 것이며 연말 약가 인상(2020년 4.5%, 2021년 3.0%)이 예정되어 있다. 전세계적으로 바이오회사들의 밸류가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에게 영업레버리지가 되어줄 수 있는 기업/의약품 도입은 1H23으로 예상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을 유지한다.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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