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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차세대 ADC플랫폼 기술로 세계로 나아가다

ADC 플랫폼 기술부터 독자적인 신약 개발사로 진화 중

레고켐바이오는 차세대 링커 기술과 톡신 플랫폼(PBD Prodrug) 기술로 보다 안전하고 타겟 특이적 ADC(항체약물접합체) 기술을 보유하였다. 이미 총 11건의 기술수출계약으로 보유 플랫폼 기술력을 증명하였고, LCB84(TROP2-MMAF) 등을 통해 독자적인 신약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CB84의 선두 물질인 트로델비가 전이성 삼중음성유방암과 요로상피세포암 치료제로 미국 승인 받아 21년말 3.8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였다.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HR+/HER- 전이성 유방암 임상결과를 트로델비와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 각각 빌표예정이다지난 AACR에서 다양한 암종에 대한 동물모델에서 경쟁약물 대비 항암효과와 안전성을 증명하며 연구성과에 한층더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LCB14 임상결과로 플랫폼 가치 재평가

복성제약에 기술이전한 LCB14(HER2-MMAF)는 임상 1상 중이며, 9월 유럽암학회(ESMO)에서 임상 결과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 단계에 진입한 첫번째 파이프라인으로, 성공시 보유 플랫폼 기술과 파이프라인에 대한 재평가가 전망된다. 지난 AACR에서 발표한 동물모델에서 경쟁약물인 허셉틴, 케싸일라, 그리고 엔허투 보다 우수한 항암 효과와 Rat과 원숭이에서의 안정적인 약동학(PK) 데이터를 확보하였다.

플랫폼 기술의 증명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LCB14의 임상 발표를 시작으로 기술수출한 다른 파이프라인들이 임상단계로 진입하면서 동사의 기술력은 재평가될 것이다. 과거 로슈가 독점하던 ADC 항암제 시장을 길리어드의 트로델비, 아스트라제네카의 엔허투의 출시를 기점으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진입 준비를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ADC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동사는 임상 등으로 기술력을 증명하여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자료제공:DB금융투자>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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