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뉴트리가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버콜라겐의 신규 TV CF ‘피부에 남는 선물, 아빠편’을 공개한다.

뉴트리는 신규 광고를 통해 아빠의 희망사항을 간파하지 못한 아들의 사연을 그려내 공감과 웃음을 끌어낼 예정이다.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아들의 소원은 아빠의 평생 건강이지만, 아빠는 “그건 네 소원이고, 이아빠 외모도 좀 신경쓰지?”라고 반문하면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점검한다.

뉴트리는 이번 신규 CF를 통해 젊은 세대 못지않게 자신을 가꾸는 데 관심이 많은 부모님을 위해 ‘피부에 남는 선물’을 드리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은퇴 후에도 능동적으로 활동하며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보다 활기차고 즐거운 삶을 이어가려는 ‘뉴 실버(New Silver) 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공략한 것.

에버콜라겐 ‘피부에 남는 선물, 아빠편’ 신규 광고 영상은 다음달 1일부터 TV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부에 남는 선물, 에버콜라겐’은 올해 초 누적 판매량 1,500만병 돌파 및 매출 5,500억 원을 달성한 국내 먹는 콜라겐 판매 1위 브랜드다. 지난해 에버콜라겐 라인업을 확장해 선보이고 있는 ‘에버콜라겐 블랙’은 체계적인 자기 관리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자 하는 남성들을 위한 제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주원료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제품 중 최다 함량인 비오틴2,500㎍에 ▲맥주효모 ▲L-시스틴 ▲L-메티오닌이부원료로 함유돼 피부 건강은 물론, 풍성한 볼륨과 에너지 생성까지 남성들이 필요한 기능성 성분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아빠편 광고를 통해 부모님도 자식 세대와 마찬가지로 외적인 젊음과 활력유지에 높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에버콜라겐의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40세를 기점으로 급감하는 체내 콜라겐을 보충하며 부모님의 피부를 탄탄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앞으로 에버콜라겐이 피부 건강은 물론 관절, 연골, 혈관 등 전신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과 주원료의 기능성 연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뉴트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빛나는 순간’을 선사하기 위한선물로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셀 ▲코큐 ▲블랙으로 구성된 ‘땡스컬렉션’ 패키지 3종을구성했다. 다음달 20일까지 공식 뉴트리몰에서 ‘땡스컬렉션’ 구매 시 더블 적립금을 증정한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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