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의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이 출시 이후 4차례 연속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국제약품은 지난 11월 20일 첫 론칭한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이 홈쇼핑서 4회 연속 완판했다고 23일 밝혔다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총 4회 방송에서 총 5만1,073개가 팔려 1초당 3개가 팔린 셈이다.

볼륨없이 쳐진 속눈썹으로 인해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된 ‘롱그뷰 아이래쉬&브로우 멀티 세럼’은 제품에 내장돼 있는 스크류 브러쉬 및 팁 부분을 통해 내용물을 속눈썹, 눈썹에 발라 (속)눈썹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속눈썹 영양제 제품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첫 론칭 방송부터 5차 방송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전량 매진 달성이라는 기대 이상의 반응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연이은 매진으로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더 많은 고객들이 좀 더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약국과 온라인몰 등에도 입점하는 등 지속적으로 판매채널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4차 연속 완판되는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24일 오전 11시 35분~12시 40분까지 65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5차 방송이 진행된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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