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비만/당뇨 치료 개발을 위한 기술평가약 체결.

2017년 2분기 평가결과 도출 기대.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 CMO계약 체결 통한 임상시료 생산 가능 전망

지난 10월 25일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평가협약 체결 언론 보도

글로벌 제약사와 지속형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평가협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 중. 2017년 2분기 평가결과 도출 기대. 평가결과에 따라 첫 글로벌 기술수출도 가능할 것 전망. 지속형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에 주목.

지속형 말단비대증 치료제 CMO 계약 체결

전립립암 치료제 루프론 데포(Lupron Depot, 4주 1회) 최초 제네릭 개방, 2003년 대웅제약 대상 기술 이전. 2015년 대웅제약 매출액 109억원 달성, 순매액 대비 로열티 5% 수령

2017년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Sandostatin LAR, 4주 1회) 제네릭 생물학 동등성 시험 계획. 국내 제약사 펜믹스와 CMO계약 체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생산시설 연내 착공 계획 발표.

글로벌 임상 통한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 기대

2017년 약효지속성 당뇨 치료제 PT-302(SR Exenatide, 2주 1회) 해외 임상 2상, 약효지속성 당뇨 치료제 PT-304(SR Exenatide, 4주 1회) 해외 임상 1상 계획. 약효지속성 파킨슨 치료제 PT-337(SR Exenatide, 2주 1회) 국내 임상 2상 개시 기대. 파이프라인 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 전망. <자료제공 : NH투자증권>

조병욱 기자  bucho85@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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