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시황
셀트리온, 1,673억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셀트리온은 미국 자회사인 셀트리온USA와 1,673억원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73억7,33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9.05%에 해당된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셀트리온,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
icon인기기사
  • 한미약품 MASH 치료제, IDMC의 '지속개발 권고' 받아
  •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나노항암제 'SNB-101' FDA 패스트트랙 지정
  • 종근당, 탈모치료제 ‘CKD-843’ 임상3상 IND 승인 신청
  •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 지분 매각 결정된바 없다"
  • 이오플로우, 인슐린 패취 해외 판로 '청신호'
    • 한미약품 MASH 치료제, IDMC의 '지속개발 권고' 받아 한미약품 MASH 치료제, IDMC의 '지속개발 권고' 받아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