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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이즈(비상장기업) 탐방노트

- 동사는 2013년 설립되어 자체 단백질 핵산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한 바이오마커 발굴, AI 기반 혈액 정밀진단 통합 솔루션을 구축함. 폐암 등 8개 암종과 루게릭 병에 대한 진단 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NGS 기반으로 분석하여 정확성과 효율성 면에서 우수.

- 기존 저분자 치료제로 접근이 어려웠던 질환 단백질에 대한 표적치료를 가능케 하고, 전달능력도 개선된 형태의 mRNA 접목 표적항 암치료제를 개발, 대형병원 및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고형암종에 대한 전임상 시험 계약을 체결함.

- 보유 기술에 대한 기술성 평가를 입증한 뒤 2022년내 기술특례상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임상 진행을 위한 투자 라운드 진행 예정.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혈액생검 체외진단 클라우드 서비스 AptaSign & AptaDX

동사가 보유한 1,140여개의 압타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체외진단 소프트웨어를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NGS기반 검체 분석 서비스 제공. 혈액을 통해 폐암의 종양 유무를 넘어 소세포성/비소세포성 구분, 진행단계 및 예후등 보다 구체적인 진단 결과 출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함. 폐암을 포함한 8개 암종과 루게릭 병에 대한 진단 풀을 갖추고 있으며, 해당 제품군들은 CE와 kGMP를 기 확보. 폐암 제품은 벨기에 Eurofins, 미 Covance사와 서비스 계약, 유방암·피부암 제품은 미 MD Anderson 암센터와 LDT 서비스를 위한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상업화가 진행되고 있음.

정밀의료 기술경쟁력: 핵산분리 및 표적전달 기술, 제형 연구, 바이오마커 발굴 등

온칩핵산과 같은 핵산분리기술을 통한 진단사업 외에도 체내순환 면역세포에 mRNA를 도입한 표적항암제(In vivo CAR mRNA)와 같은 동결건조와 양산이 가능한 PES 제형의 내성극복 표적항암제(PTD)를 개발함. LNP(나노입자지질) 기술로 표적까지 정확히 약물을 전달하고 암줄기세포 특이 단백질에 강하게 결합하는 히알루론산을 이용하여 기존 치료제들이 가진 낮은 활성도와 심각한 부작용 문제를 극복하여, 고가의 면역세포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유방암 표적치료제 ApDC에 대한 소동물 임상 결과 논문이 국 제학술지 분자과학 국제잡지에 게재됨. 미 MD Anderson 암센터 및 프랑스 Curie 연구소와 유방암·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항암표적 치료신약(PTD) 전임상 시험계약을 체결함.

국내외 제약사 LO, 기술성 평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추진 등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

동사가 보유한 핵산 분석기술에 대하여 국내외 제약사들로부터 문의가 있어 전임상 중간데이터를 가지고 LO를 진행할 가능성이 존재. mRNA 표적치료제 LO의 약 70% 정도가 전임상 또는 IND 단계에서 이루어짐. 동사는 추가 투자자금 모집을 통해 신약 임상을 진행하고, 기술성 평가를 진행해 그 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말 기술성 특례상장을 계획하고 있음. 코스닥 상장사 압타바이오(압타머 표적물질 전달 및 신약개발)가 시총기준 6,50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최근 2년간 코스닥 신규 상장 NGS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정밀진단 기업들이 1,000억~3,00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지난 3월말 압타머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 기업인 미 SomaLogic사가 기업가치 $1.3B(약 1.5조원)로 CM Life Science II와 스팩합병상장한 바 있음.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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