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업종은 신약 기술수출로 밸류에이션 변화; 2009년 실적 peak 이후 2015년 다국적 제약사와 기술수출을 계기로 리레이팅. 신약가치로 높아 진 밸류에이션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R&D 성과에 따라 정당화 되는 과정.

- [바이오시밀러] 시밀러 업황은 앞으로도 지속 성장 전망; 2022년부터 다수의 3세대 바이오의약품 특허 만료 예정으로 국내 시밀러 기업의 이익 고성장 및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기대.

- [CMO/CDMO]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 CMO 기술력 인정받으며 주요 성장동력으 로 부각;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의 생산 수요 확대로 CMO 계약 건수 지속 증 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다양한 사업 기회 확대 전망.

<자료제공:대신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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