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셀트리온(068270)의 판매 자회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글로벌 제약업체 테바는 트룩시마 및 허쥬마 북미지역 판권계약 체결했다.

판매 품목은 셀트리온의 트룩시마(CT-P10)와 허쥬마(CT-P6)로 License Fee는 1억 6천만불에 이 중 6천만불은 상황에 따라 반환 및 선급금으로 전환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베스트증권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제약업체 테바와의 계약으로 북미지역 트룩시마 및 허쥬마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된다.

셀트리온의 트룩시마 및 허쥬마는 2017년 상반기 미국허가 신청 예정이다.

이베스트증권의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이며, 목표주가는 150,000원 유지한다. <자료제공 : 이베스트증권>

조병욱 기자  bucho85@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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