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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스위스 스트라우만사와 246억원 규모 계약 체결

나이벡은 스위스 스트라우만사와 246억원 규모의 치과용 골재생 바이오소재 및 콜라겐 바이오소재 등 품목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OCS-B, OCS-B 콜라겐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20일까지 5년간이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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