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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2023년도 성장속도 슈퍼패스트

1Q23 Review: 실적 성장 슬로우는 무슨, 패스트였다

1Q23 실적은 연결 매출액 1,734억원(+10.9% yoy), 영업이익 203억원(+52.6% yoy), 별도 매출액 1,714억원(+11.1% yoy)에 영업이익 215억원(+52.3% yoy)으로 어닝 서프라이즈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유는 1)고마진 의약품인 리바로 패밀리와 영양 수액제의 고성장, 2)전문의약품(헴리브라, 페린젝트 등)과 일반의약품(프렌즈 +42.3% yoy)부문 모두 견조한 실적, 3)임상3상에 있는 통풍치료제 자산화로 비용 감소 때문이다.

2023년에는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1)아토피치료제 2b상 완료 에 따른 마일스톤(약 200억원)유입 가능성, 2)탈모치료제 JW0061의 GLP-TOX 완료 후 라이선스 아웃 가능성, 3)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의 대만 임상3상 IND 제출 등의 모멘텀이 있다. 당장의 실적도 좋은데 AI로 찾아낸 후보물질들; 통풍, 탈모, 아토피 본업 실적만으로도 연간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고, 헴리브라의 2월 건보 급여 확대에 따라 기존 항체 환자에서 혈우병 비항체(A형 혈우병 환자의 92%)와 항체 환자 모두가 건보 적용을 받게 되어 2H23부터는 +50% yoy 이상의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2022년 매출 58억원, 1Q23 16억원). 헴리브라는 글로벌 시장 1위의 혈우병 치료제인 만큼 보험적용이 개시될 2H23부터 성장세가 확인될 것이다. 또한 동사의 핵심 의약품인 리바로젯은 1Q23에만 매출액 135억원을 달성하며 단일제인 리바로를 빠르게 따라잡는 모습이다. 본업 성장세와 더불어 독일 머크(국내 최초)와의 신약개발 협력, AI 플랫폼을 활용한 후보물질 도출 및 임상 진전이 눈에 띄는 모습이다.AI 플랫폼을 몇십년간 구축하여 자체적으로 주얼리와 클로버를 개발해 10개 이상의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 그 중 2개를 라이선스아웃(심시어, 레오파마)한 이력이 있으므로 AI 플랫폼에도 주목해볼 만하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원으로 상향

리바로 패밀리의 고성장(패밀리 기준 +33.3% yoy, 리바로젯 +187.2% yoy)과 영양수 액제(위너프 등)의 성장세로 올해도 ETC부문의 고성장이 계속될 것이다. 2023년 추정 EBITDA를 936억원으로 조정, 목표주가를 30,000원에서 33,000원으로 +10.0% 상향한다. 현재 주가는 2023년 기준 EV/EBITDA 7.9로 여전히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고 마일스톤 유입 가능성과 추가 기술이전이 기대되므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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