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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국내 제약바이오 제치고 1위에 올랐는데....코로나19치료제 앞세워 3조클럽 가입, 삼성바이오로직스 보다 앞서

글로벌 빅파마인 한국화이자가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업체들을 따돌리고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중 3조클럽에 가입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였으나 한국화이자가 더 높은 매출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한국화이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3조2,254억원으로 전년보다 90.4% 늘었다. 영업이익은 1,201억원으로 같은 기간 102% 급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13억, 영업이익 9,836억원으로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91%, 83% 늘어난 금액이다.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사상첫 매출부문 '3조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화이자는 이처럼 매출 3조클럽에 가입한 것은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국내 수입·판매·유통을 맡은 한국화이자의 매출이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다.

한국 화이자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 국내 제약바이오업체를중 제치고 또다시 최고의 매출을 올릴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한켠에서는 금년에는 코로나 19 엔데믹으로 전환되어 매출3조달성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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