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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추진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상장법인의 불성실공시로 인한 시장신뢰 훼손을 방지하고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장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19년부터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여 상장법인 공시정보 관리체계가 정착되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불성실공시 예방 및 성실공시 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거래소는 4월 중 상장법인 대상 안내 및 신청 절차를 완료하고 5월부터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으로 있다.

올래는 컨설팅을 희망하는 상장법인의 신청을 받아 총 80사 이내 선정 예정이며 신청법인이 80사를 초과하는 경우 신규상장 및 불성실공시 법인 등 컨설팅 필요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컨설팅은 기 공시이력, 사업보고서 등을 활용해 개별 기업을 사전 분석한 뒤 1:1 맞춤형 온라인·방문 공시체계 진단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임직원 공시인식 제고 교육도 병행한다.

온라인 컨설팅만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온라인 또는 방문 컨설팅 선택이 가능하다. 컨설팅 참가 기업에 대해선 공시책임자 및 공시담당자에 대한 의무교육 이수면제 혜택 부여한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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