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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성공 확률이 높은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보유

알테오젠은 3 가지의 의약품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중 정맥주사(IV)를 피하주사(SC)형태로 바꾸는 ALT-B4 의 사업화로 튼튼한 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텍입니다.

기업개요

알테오젠은 2008년 5월에 설립되어, 2014년 12월 기술성장기업 상장 특례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Hybrozyme™(약물전달방식 변경 기술/품목명: ALT-B4), NexMab™(항체-약물접합기술), NexP™(체내 지속성을 증가시키는 기술)로 구성된 바이오 의약품 플랫폼 기술로 바 이오의약품(신약, 베터, 시밀러)을 개발 중이다.

1. 좀더 좋은 약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 기술 보유(IV→SC) 정맥주사(IV) 대비 피하주사(SC)의 의료현장 장점은 1) 환자가 쉽게 자가투여가 가능, 2) 의료비용절감, 3) 통증 감소, 4) 환자의 순응도 (Compliance) 향상 등이 있다. 오리지널 신약 개발사의 경우 1) 독점 권리 기간 연장, 2) 바이오시밀러 출시에 따른 시장점유율 하락을 신규 제형으로 방어, 바이오시밀러 개발사의 경우 3) 물질특허 만료 후 출시가 가능해 경쟁사 대비 빠른 상업화가 가능하다.

2. SC 플랫폼 기술로 성공한 할로자임의 모습이 기대 Halozyme Therapeutics는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PH20’을 활용 한 ENHANZE® 기술(IV제형을 SC제형으로 변경)을 Roche, Janssen, Takeda 등 다국적제약사에 기술 이전했다. 5개의 제품은 상업화에 성공해 출시되었으며, 추가 4개가 ‘25년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2021년 로열티 매출로 2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동기대비 130% 상승해 매출과 수익성을 향상시켜 플랫폼 기술기업으로서 성공모델을 입증했다.

3. 4건의 ALT-B4 기술수출 순항과 ALT-BB4 출시 준비 동사는 2019년 12월을 시작으로 작년 12월까지 총 6.6조 원 규모로 4 건의 SC제형 변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동사의 계약 특징은 동일 항원에 대한 다수의 계약이 가능한 비독점적 권리와 ALT-B4 원료 공급권을 보유하는 것으로 상업화와 성공가능성을 높였다. ALTBB4(제품명: Tergase)는 임상시험을 마치고, 국내 1분기 허가신청 예정으로 기존 동물유래 히알루로니다제 시장을 대체할 전망이다.

<자료제공:한화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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