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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투자에도 불구하고 높은 안정성을 보유한 알짜기업

환인제약의 3 분기 실적은 당 리서치 추정치를 상회하는 매출액과 영업 이익을 시현했습니다. 신공장 투자로 수익성이 하락되는 구간이나 업계 대비 현저히 낮은 부채비율로 안정성이 높은 기업으로 판단합니다.

특화된 영역(정신신경과)에서 꾸준한 성장을 시현

환인제약의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82억 원(YoY +8.2%)과 72억 원(YoY -11.4%, OPM 15%)으로 당 리서치 추정치 매출액 470억원과 영업이익 49억원을 각각 2.5%, 47.5%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1월 1일부터 시행된 보험약가인하로 동사는 107개 품목이 평균 2.5%의 가격인하가 있었음에도 전년동기대비 8.2%의 성장을 시현했다. 동사의 매출액 중 80%를 넘게 차지하는 정신신경용 의약품군의 매출이 38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의 성장을 보여 3분기 성장을 견인했다. 다만 연구개발비와 올 3월에 인수를 마무리한 향남신규 공장 직원채용 및 생산설비투자등으로 판매관리비가 2021년 3분기 143억 원에서 173억 원으로 21.3% 증가해 수익성은 줄어들었다. 2021년 11월 첫 임상환자를 모집해 임상 3상을 진행중인 조현병 치료제 신약 ‘카리프라진’(WID-RGC20)을 필두로 연구개발비를 22억 원(2021년 3Q 연구개발비 4억 원) 집행해 판관비가 상승했다.

향남신공장은 2023년 2분기부터 본격가동 전망

2020년 11월 계약한 한국얀센의 향남공장은 지난 3월에 잔금을 지급 하고 총 460억 원에 인수를 마무리했다. 향남 신공장의 정상가동을 위해 동사는 4월부터 9월까지 생산설비 점검 및 투자로 110억원 가량을 집행했다. 10월부터 일부 가동이 시작되어 제조원가가 52%로 전년동 기 50.2%보다 1.8%p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 1분기 KGMP 승인과 2분기 품목이전 및 본격 생산설비 가동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3,000원을 유지한다. 생산능 력 확대와 신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의 확대로 수익성이 저하되는 구간 이다. 하지만 동사는 연구소와 신공장에 1,000억 원의 투자를 집행하 면서도 2022년 예상 부채비율 8.4%로 업계평균 55.9% 대비 현저하게 낮아 고금리 시대에 안전하게 투자할수 있는 기업으로 판단된다.

<자료제공:한화투자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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