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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매출 2조원 찍고 3조원 시대 ‘활짝’올 11개 기업 1조원이상 매출, SD바이오센서·삼성바이오로직스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코로나19 상황에도 양호한 경영실적을 보이며 몸집도 점차 더 커지고 있다.

지난해 이미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된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매출 1조에 이어 2조원을 넘어 3조원 클럽가입도 넘보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집계한 연결실적기준 3분기누적 경영실적에 따르면 금년에 11개기업이 연매출 1조원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SD바이오센서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년에 매출 3조원대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D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의 엔데믹(풍토병화)으로 진단키트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으나 3분기만에 2조 7,346억원을 달성, 제약바이오기업으로는 최초로 매출 3조원클럽가입을 예약해놓고 있는 상태다.

K-바이오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이끌어가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분기만에 이미 연매출 2조원을 달성을 했고 3분기까지의 성장세가 4분기까지 이어질 경우 3조원대 고지도 점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셀트리온도 3분기 누적 1조 7,733억원을 달성하여 금년 2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처음으로 1조원 클럽가입이 예상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3분기 매출 7,791억원을 달성했고 분기 평균매출액이 3천억원을 넘어서고 있어 금년 1조원매출은 무난히 덜성할 것으로 점처진다.

코로나 19 특수를 누려왔던 씨젠이 지난해에 어이 금년에도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젠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7,307억원을 기록했으며 3분기 매출은 1,50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진단키트의 매출이 줄어들고 있어 금년 매출 1조원달성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반면 전통제약사인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광동제약은 이미 3분기만에 매출 1조원을 넘어섰으며 한미약품, 대웅제약도 금년 매출 1조원은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사랑 기자  kimsarang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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