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리포트
앱클론, 최소 용량 투약 군에서 상당수 완전 관해 확인

AT101, “최소 용량”, “상당수”, “완전관해”

9/29일 회사 홈페이지에 앱클론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AT101 임상 관련 코멘트가 공개되었다.핵심 메시지는 “최소 용량”을 투여하는 첫번째 코호트 중 “상당수” 환자에게서 “완전관해”가 확인되었다는 점이다. 현재 진행 중인 AT101 1상은 크게 3단계 코호트로 나누어져 진행될 예정인데 이 중 최소 용량 코호트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된 것이다. 최소용량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결과를 거둔 것이며 더 나아가 용량이 증가된 두번째, 세번째 코호트에서는 더욱 높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현재 1상은 현재 진행 중이기에 보다 구체적인 결과는 내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AC101, 긍정적인 2상 결과 공개 기대

8/30일 보고서를 통해 AC101의 긍정적인 2상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파트너사인 Shanghai Henlius는 AC101 2상(+허셉틴 시밀러 병용)에서 85% 이상의 ORR을 예상했고 4Q22 내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중간 결과를 공개함과 동시에 23년에는 글로벌 3상에도 진입할 예정이다. 현재 위암 1차 치료의 SoC는 기존 허셉틴 (ORR 40~50%)을 능가한 키트루다+허셉틴 병용 (KEYNOTE-811, ORR 74%)이며 예상대로 2상 중간 결과가 발표될 경우 AC101은 키트루다 병용을 넘어서는 치료제가 될 것이다.

파이프라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

최근 높아진 시장 불안과 함께 앱클론 주가 변동성도 극대화된 상황이다. 반면 이와 관계없이 앱클론의 파이프라인 가치는 오히려 크게 증가했다고 판단한다. 더구나 고무적인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파트너사와 세포치료제 사업 확대 기회도 생겼다. 또한 Car-T와 글로벌 Best-In-Class 항암제 후보를 모두 보유한 앱클론 시총이 약 2,600억에 불과한 점은 높은 투자 성과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첫번째 수확을 시작했으니 두번째 수확도 기대해보자. 앱클론은 의심할 여지 없이 빠른 속도로 성과를 입증해 나가고 있다. <자료제공:교보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저작권자 © 팜스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