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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니치마켓에서흑자 바이오기업 , PNA 소재 진단기반으로 작 지만 멀리 간다

시장은 제한적이지만 PNA 소재생산 글로벌 1위 기업

동사는 PNA기반으로 소재, 진단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PNA(Peptide Nucleic Acide, 유전자 염기서열을 인식하여 결합하는 인공소재)소재는 결합력과 정확성으로 안정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다만 PNA기반 의약품이나 진단제품은 세계적으로 사업화 초기국면이라 규모가 매우 작다. 따라서 니치마켓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신약연구용소재와 진단키트(암, 감염질환)를 세계 50개국가, 700개 기관 및 기업에 공급하며, PNA 소재매출에서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

PNA 소재 기반 진단 및 신약소재에서 매출이 안정적 발생

동사의 핵심사업은 PNA 기반 소재사업과 진단키트 사업이다. 첫째, 국내외 진단 및 신약개발 기업에 PNA소재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연구용/신약개발 기업에 소재를 판매하고 있어 다품종 소량생산 형태이다. 장기적인 비전은 PNA 신약에서 상업화에 성공한 의약품이 출시될 경우에 상업화제품에 대한 소재생산/공급에 있다. 동사는 PNA소재에서 있어 대량생산 기술을 갖추고 있다. PNA소재 매출액은 2021년 43억원(YoY -20.4%, 수출비중 55.8%)이다(표1). 최근 코로나로 수출이 일시적으로 위축되었지만, 국내외 바이오기업의 PNA기반 신약개발 활동이 활발한 만큼, 향후 PNA소재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 상반기에는 신규로 미국 신약개발바이오기업향 임상용 소재 매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둘째, PNA기반(PNA의 강한 결합력과 탁월한 선택성을 이용) 진단키트 매출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유전자 돌연변이 암에 대해 표적항암제를 처방할 경우에 동반진단키트가 필요하다. 동사는 EGFR(폐암), KRAS(대장암, 폐암), BRAF(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NRAS(대장암, 폐암) 등에 대한 조직생검 제품(동반진단)을 개발/판매 중이고, 이미 국내시장 점유율이 EGFR 90%, BRAF 80% 내외에 달한다. 2022년 9월에는 유한양행과 폐암치료제(렉나자)에 대한 동반진단 제품을 공동개발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또한 개발 중인 신제품 Tert(갑상선 돌연변이 마크 진단키트, 국내시장 20억내외)의 임상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식약처 승인을 통한 추가 매출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동사의 PNA기반 유전자 키트 매출액이 2021년 58억원(YoY +45.0%)이다. 표적암치료제 증가에 따른 동반진단 수요증가, 신제품 출시로 진단키트 매출은 안정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셋째, 독자적으로 개발한 핵산추출 및 키트가 있다.

주력 제품은 DNA/RNA 추출기기와 키트이며, 대부분 유럽 및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2021년 매출액이 45억원 발생했다. 2022년에는 코로나환자 감소로 매출이 줄어들 요인이 있다. <자료제공상상인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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