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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기업가치 증가를 잘 살펴 보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제약 기업가치 증가에 큰 영향을 받는 상황

동아쏘시오홀딩스 기업가치 변화에는 최근 100% 자회사 동아제약의 실적개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외 비상장 자회사 에스티젠바이오와 용마로직스, 동천수 등은 아직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동아제약의 영업실적 변화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100% 자회사 동아제약의 기업가치 대폭 성장했다 동아제약의 영업실적이 고성장 추세이다. 2022년 2분기 매출액이 1,451억원(YoY +27.1%), 영업이익은 201억원(YoY +32.8%)으로 성장 중이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일반의약품, 생활건강사업으로 나뉜다.

첫째, 박카스부문은 가격인상 효과가 크다. 2022년 2분기 박카스 매출액이 21.3% 증가한 753억원이다. 박카스 가격인상과 함께 선거가 있었고, 위드코로나 영향이 작용한 것이다. 3분기에는 선거가 없지만, 가격인상 효과와 위드코로나로 전년대비 매출증가율은 높을 전망이다. 박카스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브랜드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얼박(얼음 파우치형태), 박카스 디카페인, 박카스맛젤리 등으로 매출확대를 추진 중이다. 박카스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0% 증가한 756억원으로 추정되고, 연간으로는 12.8% 증가한 2,556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둘째, 일반의약품도 고성장 중이다. 판피린(종합감기), 베타치오(소화제), 챔프(어린이해열제) 등의 일반의약품부문은 2022년 2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14.4% 증가한 347억원으로 성장했다. 코로나 환자증가로 감기약 해열제 매출이 증가한 결과이고, 하반기 특히 겨울에 다시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

셋째, 생활건강부문에서 2분기 매출액은 54.8% 증가한 329억원이다. 특히 독일 오쏘몰사에서 수입하는 품목인 오쏘몰(고함량비타민)의 역할이 컸다. 오쏘몰 매출은 2022년 상반기에 247억원(YoY +154.0%)으로 성장했다. 3분기 145억원(YoY +51.0%), 2022년 연간 527억원(YoY 85.6%)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오쏘몰 마진은 규모의 경제 수준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광고비 등 판촉비 지출이 적어, 상품이지만 동아제약 평균 영업이익률(12~13%)보다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외 가그린, 모닝케어 등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따라서 동아제약의 전사 매출액이 3분기에는 1,431억원(YoY +20.6%)으로 증가하고, 영업 이익은 판관비가 감소하며 250억원(YoY +17.5%)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2년 연간 매출액 5,275억원(YoY +20.6%), 영업이익 695억원(YoY 34.3%)으로 전망된다.

에스티젠바이오 가치는 2023년 후반쯤에 주목 받을 전망

바이오 CDMO 전문기업 에스티젠바이오의 2022년 매출액이 300억원, 영업적자 30억원으로 전망된다. 2023~2024년 동아에스티에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상업화 시, CMO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3년 후반부터 주목 받을 가능성이 있다. <자료제공:상상인증권>

박병우 기자  bwpark0918@pharm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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